인사말
경남통일관은
1998년 4월 개관하여 분단의 역사와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통일 미래를 상상하는 미래지향적인 경남유일의 체험교육장으로서 경남과 창원의 지리. 문화, 역사적 특성을 반영하여 ‘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9년 12월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경남통일관은 분단 돌아보기, 북한 마주하기, 통일, 다시보기, 한반도의 봄 바라보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쉼터로서 역할을 통하여 통일이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일기반조성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남통일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남도통일관
